아중리 선변오지오 부근 깨끗한 쓰리룸이에요..

천변 바로 옆에 있어서 좋구요..

노동청사 부근과 가까워서 생활하시기도 좋구요..

빌라 주인이 위에 살고 있어서 더 좋구요..

층수도 2층이라 어린아이 키우시는 분들도 불편하지 않구요..

일단 거실 아트월이 예뻐요..

입구에 중문은 없지만 씽크대가 한쪽에 있어서 거실이 거실답구요..

화장실이 일반 주택처럼 엄청 넓게 나와서 아이들 여름에 물놀이 시키셔도 되구요..

방향이 동향과 남향으로 나서 햇빛 좋구요..

옆집에서 보이거나 그러지 않구요..

길가에 나뭇잎 있어서 도로에서도 2층이지만 잘 보이지 않아요..

일단 사진 보시고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