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혁신도시 만성동 토지(국민연금 앞 단독주택지)에 대한 미주알 고주알
다 노출된 재료도..
다 이미 확정된 투자 호재 재료
새로울것도 없다는것.
그건...이미 확정적인 것이다. 더 확실하다는것이며
투자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생각을 뒤집어 보면..오히려 손해 볼것 없이
더 확정적이며 더 안정적인 투자를 보장하는 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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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사람들이 믿는 근거..
다수결...
다수결이 모드 맞을거 같지만..
틀리다.
특히 경제 투자에 대한 개념에서는 다수결을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다.
술을 10명이서 먹으면서
나누는 대화는
9명이 주장하는 내용이 맞지 않을때가 많다
아니..
맞지 않는다.
그만큼 다수결에 오점..허점이다
그럼 왜..다수결로 정하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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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심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
일단 안심이다.
투자에 대해서는
더 말할것도 없다
더 안심이다
더 돈 날일 일이 없을거 같다.
왜..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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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러한 대부분의 투자는
많은 이득을 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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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정말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돈을 잘 벌지 못한다
부동산 중개를 하다 보면
남다른 시각으로..
남들이 뭐라 해도
안좋은 물건을 좋게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는 분들이 있다.
남들이 보지 않는것에 대한
그 사람만의 시각이 존재하는것이고
좋게 물건을 만들면
그때부터는 사람들이 다 좋다고 칭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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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들.
사람은 보이는것만 믿는다
보이지 않는 내면에 가치는 잘 믿지 않는다
그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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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주 만성동 국민연금
앞에 조성예정인
전북 금융타운
이란 기사가 나온다
이미 노출되어 있는 재료다
더 새삼스러울것도 없다
그냥...금융타운 조성된가 보다
라고 무덤덤 하다.
왜...그 앞이 아직은 허허 벌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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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벌판에서 가치를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람이 모일수 밖에 없는 곳이며,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가치는 상승한다..
에코시티의 단독주택 낙찰 가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에코시티 단독주택 낙찰 평균가는
250만원 이상이다..
거기도 단독주택은 수익율이 좋을수는 없다
그러나 낙찰은 대부분 260만원 이상으로 평당 써냈다..
그럼 이러한 추세가..
단독주택지는 260만원 이상 간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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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동 국민연금 앞에 있는 단독주택지.
아직도 저렴한 편이다..
오ㅔ?
평당 250만에 근접하고 있으니 말이다.
[[[[[에코시티 단독주택지는 평당 260만원 에서 낙찰되었다면
분명히 프리미엄 형성되어서 수천만원 올려서 매물을 내놓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평당 단가 금액이 300만원 근접해서 매물이 나올것이다.]]]]]]]
그게 경제니까..낙찰자는 반드시 본인의 이익금을 매매가격에
포함시켜서 매물을 내놓기 때문이다.
거기에 비하면
만성동 단독주택지는 정말 저 평가 되어 있다고 볼수 있다
검찰청과 법원, 그리고 상업시설.
관공서들이 밀집해서 들어 오면
그 가치는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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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 해서
추천해도.
많은 사람들은..
시쿤둥 한다..
왜...다수의 의견이 아직은 시쿤둥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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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을것이 있다고 달려 들때는
이미 가격은 다 올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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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2년후...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그때 만성동 단독주택지 가격이 평당 300만원 대로 금액이 형성되어 있을것인지..
이 글이 증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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